피츠버그 파이리츠

 



[image]
[image]
모자 로고
구단 로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Pittsburgh Pirates'''
'''창단'''
1882년 (142주년)
'''연고지'''
[image]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연고지 변천'''
피츠버그 (1882~)
'''구단명 변천'''
앨러게니 (Allegheny, 1882~1886)
피츠버그 앨러게니스 (Pittsburgh Alleghenys, 1887~1890)
'''피츠버그 파이리츠 (Pittsburgh Pirates, 1891~)'''
'''소속 리그 및 지구 변천'''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 (1882~1886)
'''내셔널 리그 (1887~현재)'''
- 동부지구 (1969~1993)
'''- 중부지구 (1994~현재)'''
'''홈 구장'''
엑스포지션 파크 (Exposition Park, 1882~1883 / 1891~1909)
리크리에이션 파크 (Recreation Park, 1884~1890)
포브스 필드 (Forbes Field, 1909~1970)[1]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 (Three Rivers Stadium, 1970~2000)[2]
'''PNC 파크 (PNC Park, 2001~)'''
'''약칭'''
'''PIT'''
'''구단주'''
로버트 너팅 (Robert Nutting)
'''사장'''
트래비스 윌리엄스 (Travis Williams)
'''단장'''
벤 셰링턴 (Ben Cherington)
'''감독'''
데릭 셸튼 (Derek Shelton)
'''역대 한국인 선수'''
박찬호 (2010)
강정호 (2015~2019)
'''로컬 경기 중계'''
AT&T SportsNet Pittsburgh
'''홈페이지'''

'''우승 기록'''
'''월드 시리즈'''
(5회)
'''1909''', '''1925''', '''1960''', '''1971''', '''1979'''
'''내셔널 리그'''
(9회)
1901, 1902, 1903, 1909, 1925, 1927, 1960, 1971, 1979
'''지구'''
(9회)
1970, 1971, 1972, 1974, 1975, 1979, 1990, 1991, 1992
'''와일드카드 획득'''
(3회)
2013, 2014, 2015
'''팀 컬러 / 유니폼'''
[ 펼치기 · 접기 ]
'''팀 컬러'''
<color=#1f2023> 검정색 금색 흰색
'''유니폼'''
[image]

'''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 펼치기 · 접기 ]
'''1909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08
시카고 컵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1910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1925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24
워싱턴 내셔널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19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60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5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1961
뉴욕 양키스
'''1971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70
볼티모어 오리올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197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79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78
뉴욕 양키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1980
필라델피아 필리스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741''' - (1902년 142경기 103승36패)
'''최다 승'''
'''110승''' - (1909년 154경기 110승42패)
'''최다 패'''
'''113패''' - (1890년 138경기 23승113패)
'''최다 관중'''
'''2,498,596명''' - 2015년
'''최고 계약'''
'''$51,500,000''' - 2012년 앤드류 맥커친
1. 개요
3. 이모저모
3.1. 우승 없는 팀
3.2. 피츠버그 마약 재판
3.3. 마스코트
3.4. 방송국
3.5. 홈 구장
3.6. 영구결번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4.2. 더블 A
4.3. 싱글 A
4.4. 루키
5. 40인 로스터 목록


1. 개요


'''When I put on my uniform, I feel I am the proudest man on earth.'''

'''나의 해적 유니폼을 입고 나가는 지금, 나는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임을 느낀다.'''

--

로베르토 클레멘테[3]

피츠버그를 연고지로 하고 있는 MLB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 소속의 프로 야구단. 국내에서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냐 '파이리츠'냐 한글 표기에 있어서 논쟁이 있다.[4]
역대 팀 성적 링크
1970년대와 1990년 전후가 전성기였고 5번의 우승 경험도 있는 강팀이'''었지만''', 국내 팬들이 MLB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이후엔 꾸준히 약팀이었다. 무려 20년간 5할을 못넘겨본 약팀의 대명사.[5] 그러다 2013년, 드디어 21년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월드 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팀 중에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월드 시리즈 우승이 없는 팀이다.[6]

2. 역사




3. 이모저모



3.1. 우승 없는 팀


2013년 전까진 메이저리그 팬덤에서는 '''20년째 팀을 리빌딩하고 있는 해적네'''란 식으로 까였다. 특히나 성적이 잘 나오는 같은 동네 미식축구팀이자 하인스 워드가 활약했던 팀으로 유명한 피츠버그 스틸러스나 같은 동네 NHL피츠버그 펭귄스와 비교하면 더 비참해진다.[7] 그래도 2013 시즌, 드디어 5할승률+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내며 20년간의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
바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형제들이 활발한 우승활동을 하는 동안 이분들은 40년 가까이 우승을 하지 못하고 계신다. 게다가 그 수많은 메이저리그 팀들 아니 '''세계 프로야구 사상 유일한 70년대 우승 이후 우승 없는 팀'''이라는 눈에서 소나기 쏟아지는 불명예까지 갖고 있다 . 이 팀의 마지막 우승년도가 일본 프로야구팀들 가운데 가장 오랜기간 우승이 없는 어느 팀이 구단 사상 첫 번째 우승을 기록한 연도이다. 게다가 우승을 이룬 기간도 참 안습인게 첫 우승이었던 1909년과 두번째 우승이었던 1925년 사이 16년, 세번째 우승이었던 1960년까지 무려 35년이란 공백이 있었다(...). 네번째 우승은 1971년에 이뤘고, 가장 최근인 다섯번째 우승이 1979년에 이뤄진 것이다. 그러니까 최근 우승이 1970년대였다는 점이 지못미.
2010 시즌 중반에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박찬호를 영입해 국내 팬들에게도 주목 받았고, 시즌 막판 어차피 성적은 말아먹었고(...) 박찬호에게 구원승 기회를 여러번 주면서 결국 아시아인 최다승을 달성하게 해 주었다. 일본해적과 다르게 미국은 해적도 우리의 혈맹..
총 통산 124승으로 아쉽게도 박찬호는 이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경력의 종지부를 찍고 이듬해 일본 오릭스로 이적한다. 한국 팬들에겐 이 점이 크게 작용해 대인배 구단소리를 듣고 있다. 4년 뒤에는 한국야구에서 뛰던 평화왕LG에서 뛰었던 강속구 투수두산에서 뛰었던 장신 투수를 영입하는 걸로 다시 한국과 인연이 생긴다.
이 팀은 20자리에 달하는 참담한 비밀번호 외에도 또다른 의미의 영 좋지 않은 기록을 갖고 있는데, 2013년까지 11년 동안 13일의 금요일 경기에서 꼬박꼬박 지고 있다. 5할 승률을 돌파한 2013년에는 뭔가 되려는가 싶었지만 2002년 9월 13일의 마지막 승리 이후 11번째인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경기에서도 졌다. 이로서 11연패라는 메이저리그 13일의 금요일 최다 연패 기록이 작성되었다(...)
MLB에서 한국과 인연이 많은 구단중 하나이다. 2015년에 강정호가 소속되어 있었고 박찬호, 김병현, 레다메스 리즈, 야마이코 나바로, 에반 믹 등이 이 구단을 거쳤다.
최근엔 박병호, 김현수,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입찰에 꼬박꼬박 이름을 올리는 등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도 해서 국츠버그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18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맺었다가 이면계약이 발각돼서 계약이 엎어졌던 배지환과 계약을 체결했다.기사
KBO 퓨처스리그유니폼이 비슷한 팀이 하나 있었다.

3.2. 피츠버그 마약 재판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블랙삭스 스캔들 이래 최대 규모의 페널티가 연루자들에게 부과된 스캔들이었다. 1985년 9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일 베라[8], 존 밀너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과 키스 에르난데스 등의 다른 팀 선수들이 코카인 딜러 커티스 스트롱 등으로부터 코카인을 구입하여 복용한 혐의가 적용되어 재판에 회부되었고, 팀 레인스더스티 베이커같은 당대의 명선수들뿐만 아니라 레전드 '''윌리 메이스'''와 '''윌리 스타젤'''[9]에 대한 '''암페타민 복용 관련 증언'''까지 나왔다.
그야말로 현대의 미첼 리포트에 버금가는 스캔들이었다 봐도 무방한데, 당시 연루된 선수들이 내놓은 증언은 '''당대 메이저리그가 코카인 등 마약에 찌들어 있다'''는 사실을 폭로한 것이라 연일 헤드라인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해적네 마스코트 파이럿 패럿으로 활동하던 케빈 코치라는 직원까지 선수들에게 코카인 딜러를 소개해준 혐의로 수사를 받는 등 피츠버그 구단의 위신이 말이 아니게 된 사건이었다.[10] 결과적으로 여러 선수들이 오랜 기간 출장정지를 받고, 연봉의 일부를 기부하고 도핑 테스트에 응하는 조건[11]으로 복귀하면서 종결되었지만, 쿠퍼스타운급의 당시 현역 선수들이 연루된 것까진 아니어서 흐지부지되었다.

3.3. 마스코트


[image]
파이리츠 패럿(Pirate Parrot)
해적하면 떠오르는 동물 중 하나인 앵무새에서 모티브를 딴 캐릭터. 다른 팀의 마스코트들에 비하면 인기가 좋은 편으로, 마스코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고 싶다고 한다(...) 옆동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필리 파나틱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다. 다만 마스코트 주제에 피츠버그 마약 재판에 연루된(...상술한 내용 참조) 흑역사도 있다. 요즘은 팀내 최고 스타인 앤드류 맥커친의 머리스타일을 따라한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
[image]
졸리 로저 선장(Captain Jolly Roger)
해적단 답게 해적선 선장을 마스코트로 선정했다. 졸리 로저는 해적기의 이명이기도 하다. 졸리 로저 선장은 패럿에 이은 두번째 마스코트다.

3.4. 방송국


[image]
블래스 신드롬이라는 안습 전설의 주인공 스티브 블래스가 이 팀의 전속 해설위원이다. 1971년 월드 시리즈 우승 당시 WS MVP 투표에서 로베르토 클레멘테 다음가는 순위를 기록했고 1972년 사이 영 상 투표 2위까지 찍었던[12], 그리고 1972년 말 클레멘테의 안타까운 사망 당시 선수단 대표로 추도사를 읊을 정도로 경기 내적, 외적인 면에서 모두 인정받는 해적단의 에이스였다. 1972년 사이영상 2위를 찍는 마지막 리즈시절을 보냈으나 그 시즌 이후로 갑자기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게 되는 듣도보도 못한 증세를 보이며 추락하였다.[13] 마이너를 전전하고 온갖 상담요법이나 정신 전문의를 찾았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해 우울하게 은퇴한 뒤 반지 제작 회사에 취직했다가 1983년부터 피츠버그 중계팀 해설위원으로 오랫동안 일하고 있다. 71년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으로서 자주 크고 작은 행사에도 초청되고 팬들도 여전히 블래스 신드롬과는 별개로 리즈시절 에이스로 기억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는 홈 경기에서만 주로 뛰시는 듯.

3.5. 홈 구장




3.6. 영구결번



'''1. 빌리 마이어 (Billy Meyer)''' : 결번이기는 한데, 솔직히 왜 결번을 줬는지 알 수 없다(...) 왜냐면 피츠버그 감독으로 거둔 성적이 317승 452패라서...하지만 마이너리그 감독으로서는 손꼽히는 감독인데 무려 통산성적이 19시즌 1605승 1325패였다.
'''4. 랄프 카이너 (Ralph Kiner)''' :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외야수. 성적은 369홈런 1105타점으로 좀 평범해 보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복무로 데뷔가 늦어지고, 부상으로 32세에 은퇴한 것 때문에 단 10년만 뛰고 거둔 거라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었다. 게다가 무려 7년연속 홈런왕을 기록할 정도로 시대를 풍미한 슬러거였다. 이 중 7년을 피츠버그에서 뛰었고, 카이너 존이라는 것도 있을 정도. 2014년 2월 6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8. 윌리 스타젤 (Willie Stargell)''' : 통산 475홈런을 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피츠버그의 프랜차이즈 스타 좌타 거포로, 팀의 리더로서 1970년대 피츠버그 최고의 전성기를 주도했던 선수. 서민적인 풍모로 피츠버그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강타자. 확고하면서도 푸근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 동료들에게 "아버지(Pops)"라 불렸다. 동료들이 스타젤을 얼마나 존경했는지, 스타젤의 동료였던 알 올리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일 아버지(스타젤)가 우리에게 다리에서 뛰어내리라고 명령했다면, 우린 어떤 자세로 뛰어내릴까요? 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다만 암페타민 복용 의혹이 있긴 하다.
'''9. 빌 매저로스키 (Bill Mazeroski)''' : 당대 최고의 수비를 자랑한 2루수. '''1960년 월드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우승을 이끈 주역. 명예의 전당에는 기자단 투표에서는 실패했지만, 2001년 베테랑 위원회를 통해 헌액되었고, 그 후에 결번도 결정되었다.
'''11. 폴 웨이너 (Paul Waner)''' : 1927년 리그 MVP이자, 1920년대 팀을 이끌었던 선수로, 통산 3152안타를 기록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외야수. 별명은 빅 포이즌. 동생인 로이드 '리틀 포이즌' 웨이너와 함께 포이즌 브라더스로 매우 명성을 떨쳤었다.
'''20. 파이 트레이너 (Pie Traynor)''' : 명예의 전당에 투표로 입성한 3루수이자, 감독으로 피츠버그를 이끌었던 인물. 1920년대 피츠버그를 이끌었던 선수로 통산 타율이 0.320에 달한다.
'''21. 로베르토 클레멘테 (Roberto Clemente)''' : 딱 3,000안타를 기록했고, 역대 최고의 우익수 수비로도 이름이 높았던 선수. 구호활동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추락해 삶을 마친 영웅적이며 비극적인 모습으로 더욱 길이 기억되고 있다.
'''33. 호너스 와그너 (Honus Wagner)''' :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 최초의 5인 중 한 사람. 유격수로 타격왕만 8번 기록한,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슈퍼스타. 참고로 결번된 번호는 코치 시절 번호다. 선수 시절에는 등번호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40. 대니 머토 (Danny Murtaugh)''' : 1970년대 피츠버그 전성기 당시 감독.
42. 재키 로빈슨 (Jackie Robinson) : 전 구단 영구결번.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image]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Indianapolis Indians
창단
1902년
계약년도
2005년
소속리그/지구
인터내셔널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인디애나인디애나폴리스
홈 구장
빅토리 필드

4.2. 더블 A


[image]
알투나 커브
Altoona Curve
창단
1998년
계약년도
1999년
소속리그/지구
이스턴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펜실베이니아 주 알투나
홈 구장
피플스 내추럴 가스 필드

4.3. 싱글 A


[image]
브레던턴 머로더스
Bradenton Marauders
창단
1957년
계약년도
2010년
소속리그/지구
플로리다 스테이트 리그 남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브레던턴
홈 구장
매켄지 필드
[image]
그린즈버러 그라스호퍼스
Greensboro Grasshoppers
창단
1979년
계약년도
2019년
소속리그/지구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홈 구장
뉴브리지 뱅크 파크
[image]
웨스트 버지니아 블랙베어스
West Virginia Black Bears
창단
2015년
계약년도
2015년
소속리그/지구
뉴욕 펜 리그 핑크니 지구
연고지
웨스트 버지니아 주 모건타운
홈 구장
모논갈리아 카운티 볼파크

4.4. 루키


[image]
브리스틀 파이리츠
Bristol Pirates
창단
1969년
계약년도
2013년
소속리그/지구
애팔래치안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버지니아 주 브리스틀
홈 구장
디볼트 메모리얼 스타디움

5. 40인 로스터 목록


  • 별표 1개(*)는 현재 25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별표 2개(**)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 각주의 '10-IL'은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60-IL'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2020.03.04 공식 홈페이지 기준'''
'''#'''
'''투수'''
'''투타'''
'''생년월일'''
'''24'''
크리스 아처
(Chris Archer)
우투우타
1988. 9. 26
'''43'''
스티븐 브롤트
(Steven Brault)
좌투좌타
1992. 4. 29
'''65'''
JT 브루베이커*
(JT Brubaker)
우투우타
1993. 11. 17
'''57'''
닉 버디**[60-IL]
(Nick Burdi)
우투우타
1993. 1. 19
'''62'''
블레이크 세더린드*
(Blake Cederlind)
우투우타
1996. 1. 4
'''30'''
카일 크릭
(Kyle Crick)
우투좌타
1992. 11. 30
'''45'''
마이클 펠리즈
(Michael Feliz)
우투우타
1993. 6. 28
'''72'''
제프 하트리엡
(Geoff Hartlieb)
우투우타
1993. 12. 9
'''52'''
클레이 홈즈
(Clay Holmes)
우투우타
1993. 3. 27
'''54'''
샘 하워드*[10-IL]
(Sam Howard)
좌투우타
1993. 3. 5
'''35'''
키오니 켈라**[60-IL]
(Keone Kela)
우투우타
1993. 4. 16
'''23'''
미치 켈러*
(Mitch Keller)
우투우타
1996. 4. 4
'''39'''
채드 쿨**[60-IL]
(Chad Kuhl)
우투우타
1992. 9. 10
'''59'''
조 머스그로브
(Joe Musgrove)
우투우타
1992. 12. 4
'''66'''
도비다스 네버라우스카스
(Dovydas Neverauskas)
우투우타
1993. 1. 14
'''60'''
코디 폰스
(Cody Ponce)
좌투좌타
1994. 5. 25
'''70'''
제프리 라미레즈*
(Yefry Ramirez)
우투우타
1993. 11. 28
'''--'''
악셀 리오스
(Yacksel Rios)
우투우타
1993. 6. 27
'''48'''
리차드 로드리게스
(Richard Rodriauez)
우투우타
1990. 3. 4
'''37'''
에드가 산타나**[60-IL]
(Edgar Santana)
우투우타
1991. 10. 16
'''46'''
크리스 스트래튼
(Chris Stratton)
우투우타
1990. 8. 22
'''50'''
제임슨 타이욘**[60-IL]
(Jameson Taillon)
우투우타
1991. 11. 18
'''34'''
트레버 윌리엄스
(Trevor Williams)
우투우타
1992. 4. 25
'''#'''
'''포수'''
'''투타'''
'''생년월일'''
'''14'''
루크 마일리
(Luke Maile)
우투우타
1991. 2. 6
'''58'''
제이콥 스탈링스
(Jacob Stallings)
우투우타
1989. 11. 22
'''#'''
'''내야수'''
'''투타'''
'''생년월일'''
'''55'''
조시 벨
(Josh Bell)
우투양타
1992. 8. 14
'''31'''
윌 크레익*
(Will Craig)
우투우타
1994. 11. 16
'''61'''
오닐 크루즈
(Oneil Cruz)
우투좌타
1998. 10. 4
'''26'''
아담 프레지어
(Adam Frazier)
우투좌타
1991. 12. 14
'''2'''
에릭 곤잘레스**[60-IL]
(Erik Gonzalez)
우투우타
1991. 8. 31
'''13'''
케브라이언 하예스*
(Ke'Bryan Hayes)
우투우타
1997. 1. 28
'''19'''
콜린 모란
(Colin Moran)
우투좌타
1992. 10. 1
'''27'''
케빈 뉴먼
(Kevin Newman)
우투우타
1993. 8. 4
'''36'''
호세 오수나
(Jose Osuna)
우투우타
1992. 12. 12
'''15'''
JT 리들*
(JT Riddle)
우투좌타
1991. 10. 12
'''3'''
콜 터커*
(Cole Tucker)
우투양타
1996. 7. 3
'''#'''
'''외야수'''
'''투타'''
'''생년월일'''
'''6'''
제로드 다이슨
(Jarrod Dyson)
좌투양타
1984. 8. 15
'''5'''
기예르모 에레디아**[60-IL]
(Guillermo Heredia)
좌투우타
1991. 1. 31
'''44'''
케빈 크라머*
(Kevin Kramer)
우투좌타
1993. 10. 3
'''51'''
제이슨 마틴*
(Jason Martin)
우투좌타
1995. 9. 5
'''25'''
그레고리 폴랑코*[10-IL]
(Gregory Polanco)
좌투좌타
1991. 9. 14
'''10'''
브라이언 레이놀즈
(Bryan Reynolds)
우투양타
1995. 1. 27
[1] 33년부터 63년까지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공용[2]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공용[3] 참고로 홈구장인 PNC 파크의 덕아웃에 나가는 통로에 이 말이 붙어있다.[4] '파이어리츠'는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전성기 시절 언론에서 주로 사용하던 표기이고, 파이리츠는 국립국어원이 지정한 외래어 표준 표기이다. 이 문서는 두 쪽 모두 리다이렉트 처리되어 있다. 그런데 둘 다 제대로 된 발음을 옮긴 건 아니다. 사전상 '''파이러츠'''(/paɪrəts/)가 맞다.[5] 특히 2011~12시즌에는 2년 연속으로 7월까지 잘하다가 8~9월에 추락하며 DTD의 대명사로 꼽히기까지 했다.[6] 물론 파이리츠의 마지막 우승 년도인 1979년 이전에 창단하고 아직까지 우승이 0회인 텍사스 레인저스(1961년), 밀워키 브루어스(196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969년), 시애틀 매리너스(1977년)보다는 상황이 낫다.[7] 파이리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19년 동안 스틸러스는 13번의 포스트시즌 진출, 11번의 지구 우승, 8번의 AFC 컨퍼런스 챔피언십 진출(MLB로 따지면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번의 AFC 컨퍼런스 우승, 2번의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펭귄스 역시 컨퍼런스 우승 2회, 아이스하키의 월드시리즈라 불릴 수 있는 스탠리 컵 우승을 1회 가져갔다. 이 얼마나 잔인한 비교인가?[8] 뉴욕 양키스의 명예의 전당 포수였던 요기 베라의 아들이다. [9] 피츠버그 영구결번자로, 통산 475홈런을 기록한 20년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서 1988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10] 케빈 코치는 결국 해고당한다.[11] 그러나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MLB는 이때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던 것. 결과는 스테로이드 시대로 이어지고, 미첼 리포트가 터지고 나서야 그나마 전에 비해 구색을 갖춘 약물검사와 징계 체제가 이뤄지게 된다.[12]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좌완 스티브 칼튼이 필라델피아로 오자마자 팀을 혼자 먹여살리며 41경기 30완투로 팀의 59승 중 27승을 따냈던 그 시즌이다. 블래스 역시 249⅔이닝 19승 8패 2.49 ERA로 어지간한 사이영급 시즌을 보냈지만 결과는 칼튼의 만장일치 수상. 지못미.[13] 이런 변화의 계기로 클레멘테의 사고와 장례식 참석이 지목되기도 했으나 블래스 본인은 클레멘테와 그렇게까지 친한 사이까지는 아니었다면서 이런 추측을 부인했다.[60-IL] A B C D E F G [10-IL] A B